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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첫 팝업 스토어, 2만 명의 방문객과 10억 이상의 매출로 화제
  • 기사등록 2023-11-23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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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일보=강민우 대학생 기자]


에버랜드 모델이 더현대 서울에서 문을 연 푸바오 팝업 스토어에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에버랜드]

푸바오가 서울 중심부에서 최근 열린 첫 팝업 스토어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푸바오의 브랜드 가치와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것으로, 업계 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행사 기간, 푸바오는 다양한 종류의 굿즈와 한정판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 중에는 티셔츠,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되어, 브랜드의 독창성과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한정판 아이템들은 출시와 동시에 매진되며 큰 화제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푸바오의 굿즈들은 품질과 디자인 모두에서 만족스럽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일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푸바오의 대표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단순한 매출 성공을 넘어, 우리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벤트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창의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푸바오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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