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준 기자
[한국미래일보=이용준 기자] 한국미래일보가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할 '미래 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고 오는 1일에 밝혔다.
한국미래일보는 청소년 및 대학생들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도약을 위하여 이들의 생각을 반영한 기사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자단을 출범했다.
기자단은 기사 작성과 편집 관련 교육 후 실제 한국미래일보를 통하여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기자 활동을 통해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과 우수 기자로 선발될 경우 다음 기수의 멘토로 활동할 자격이 수여된다.
국내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의 청소년 및 대학생이 대상이며, 오는 20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인터넷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23일 개별 연락될 예정이며,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활동한다.
미래 기자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미래일보 홈페이지의 배너 또는 팝업창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