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엄마 때리는 아들, 솔루션이 먹히지 않는 금쪽이 [금쪽같은 내새끼]
  • 기사등록 2023-05-29 00:56:59
기사수정

[한국미래일보=이용준 기자] 중학교 1학년 금쪽이의 폭력에 엄마는 힘들게 자신의 마음을 열었다.


지난 26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의 사연이 지난주에 이어 방영되었다.



솔루션을 위해 엄마와 번지점프를 하고 돌아오는 금쪽이는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넘어트리고, 집에서는 엄마의 수술한 다리를 걷어 차는 등 끔찍한 모습이 방영되었다.


외할머니까지 관련된 깊은 갈등과 문제는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도 금쪽이에게 먹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금쪽이와 엄마의 갈등과 해결해 나아가는 모습은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5-29 00:56: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