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이용준 기자] 지난 1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8인이 몽골 패키지 여행 첫 코스로 전통 시장에 찾는 모습이 나왔다.

몽골의 나랑톨 전통시장에 도착한 무지개 회원들은 흥미롭게 둘러보며, 전현무는 "어떤 여행지건 시장은 무조건 가야한다"며, 첫번째 코스로 전통시장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기안84는 "몽골하면 씨름"이라면서 씨름할 때 입는 의상을 구매하였고, 박나래와 키는 화려한 전통 의상들을 구경하며 신나했다.

결국 무지개 회원 8인 전부 몽골의 전통의상 델을 입고 시장을 당당히 걷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몽골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