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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미래일보 - 교육</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list.php?mcode=m60o6jr</link>
		<description><![CDATA[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약! 미래로 향하는 정확한 정보를 전합니다. 교육, 정치, 경제, 문화, 사회, IT/SW, 칼럼 등 세션별 뉴스, 인터뷰 제공.]]></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10 Aug 2026 21:03: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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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미래일보 -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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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청소년 대상 AI·VR·성우 등 여름방학 미래진로 체험 성료</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9</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시립청소년시설에서 AI 게임 제작과 VR 전시, 성우 더빙 등 청소년을 위한 미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nbsp;서울시, 청소년 대상 AI · VR · 성우 등 여름방학 미래진로 체험 성료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로블록스 게임 창작 대회에 59개 팀이 참여하고 성우 진로 멘토링에 100명이 함께하는 등 많은 청소년의 호응을 얻었다.&nbsp;서울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는 게임 제작과 AI&middot;스마트시티 분야를 통합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게임 창작 대회인 `코딩 페스티벌`은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3D 게임 공간을 만드는 방식으로 열렸다.&nbsp;특히 이번 대회 1차 심사에는 AI 분석 방식을 도입해 평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후 전문가와 청소년 심사단이 발표와 시연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 5개를 선정했다.&nbsp;이어 열린 `게임 빅파티`에서는 청소년과 가족 60여 명이 수상작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미래를JOB아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14명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등을 방문해 AI와 데이터가 도시 운영에 활용되는 과정을 탐색했다.&nbsp;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현직 유명 성우가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이 열렸다. 8월 8일 진행된 이 행사에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이선 성우와 `명탐정 코난` 남도일 역의 강수진 성우가 멘토로 나섰다.&nbsp;사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 100명은 특강과 더빙 실습, 녹음 및 개별 피드백 과정을 거치며 성우라는 직업의 실제 작업 과정을 경험했다.&nbsp;행사에 참여한 권 모(15세) 군은 &quot;평소 애니메이션을 보며 동경하기만 했던 성우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성우에게 전문적인 피드백까지 받으니 성우라는 직업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quot;라고 소감을 밝혔다.&nbsp;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는 VR 드로잉을 활용한 가상 전시 프로그램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메이커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협업과 문제해결 역량을 길렀다.&nbsp;VR 프로그램 참가자 안 모(10세) 양은 &quot;미래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고, 함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quot;라고 전했다.&nbsp;이 외에도 서울시 내 49개 청소년시설에서는 AI, 코딩, 미디어,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서울시청소년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quot;청소년 시기의 다양한 경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quot;며 &quot;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quot;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4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 유학 꿈꾸는 외국인 청소년 23명, 4박 5일간 서울 교육·문화 체험</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6</link>
			<description><![CDATA[서울 유학을 희망하는 13개국 외국인 청소년 23명이 서울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2026 서울하이스쿨체험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nbsp;2026 서울하이스쿨체험단 단체사진 (한양대)이번 체험단은 지난 2일 입국을 시작으로 4박 5일간 서울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대학 생활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해외 우수 인재의 서울 유학을 독려하고 서울을 글로벌 학업 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nbsp;참가자들은 전 세계 751명의 지원자 가운데 한국어능력시험 상급 실력과 유학 의지 등을 인정받아 약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 이들은 미국, 일본,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학생들이다.&nbsp;이 날 체험단은 본격적인 일정으로 K-POP 댄스 클래스, 경복궁 한복 체험, 북촌한옥마을 탐방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특히 연세대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은 직접 교복을 입고 캠퍼스를 둘러보며 `서울 대학생의 하루`를 체험했다. 학생 식당에서 식사하고 재학생들과 캠퍼스를 탐방하며 전공 선택과 진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nbsp;한양대학교에서는 입학설명회가 진행되어 외국인 특별전형과 장학제도 등 실질적인 유학 정보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소하며 유학 계획을 구체화했다.&nbsp;우크라이나에서 온 아르템은 `한국 게임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한국 게임회사 크래프톤에서 일하는 것이 목표`라며 `직접 대학을 둘러보고 대학생들과 이야기하며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nbsp;키르기스스탄 출신의 폴리나는 `한양대학교 입학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특별전형과 장학제도 등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서울에서 스포츠를 공부하고 싶다는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전했다.&nbsp;이와 관련해 한양대학교 재학생들과의 글로벌 멘토링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사업 준비 과정과 문화 적응 노하우 등을 전수받으며 서울 유학을 위한 준비를 다졌다.&nbsp;손형권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서울하이스쿨체험단은 해외 우수 인재들이 서울의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유학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nbsp;그는 이어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들이 서울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및 유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6: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아츠클래스` 통해 한국형 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5</link>
			<description><![CDATA[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세계적 창의예술교육기관인 영국 아티즈와 협력하여 한국형 창의예술교육을 주도할 리더 교사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nbsp;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아츠클래스` 통해 한국형 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진행했다. 전국 초등교사 49명과 영국 아티즈 멘토 8명이 참가한 가운데 4박 5일간의 합숙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nbsp;이번 연수는 기존 `온드림 아츠클래스`에서 명칭을 변경한 `CMK 아츠클래스`의 첫 번째 행사다. 재단은 이를 통해 단순 지식 전달 위주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사업 정체성을 고도화했다.&nbsp;선발된 연수생은 3개 트랙으로 나뉜다. 창의예술 기법 도입을 희망하는 신규교사 32명, 심화 연구를 이어갈 알럼나이 14명, 향후 K-창의예술교육을 주도할 교사 멘토 3명이 교육에 참여했다.&nbsp;이 날 연수는 연극과 음악 등 예술적 기법을 일반 교과목에 접목하는 체험형 융합 수업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영국 멘토 및 동료들과 토론하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방안을 모색했다.&nbsp;재단은 이번 합숙 연수 이후에도 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소그룹 연구 지원과 역량 강화 워크숍, 온&middot;오프라인 밋업 등이 제공되며, 우수 교사에게는 영국 현지 초등학교 방문 및 수업 시연 기회도 주어진다.&nbsp;재단 관계자는 `올해 사업명을 개편한 것은 단순 연수를 넘어 우리나라 창의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리더를 육성하고 독보적인 교사 커뮤니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nbsp;이어 `설립자이신 정몽구 명예회장의 사람 중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역량 강화와 교실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4: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금천청소년문화의집, 방구석 세계여행 ‘금천인페스타’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67</link>
			<description><![CDATA[2026 금천인페스타 참가자 단체 사진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8월 8일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lsquo;2026 금천인페스타 - 어서와~! 방구석 세계여행은 처음이지?&rsqu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행사는 금천청소년문화의집 3&middot;4층을 대륙별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세계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nbsp;3층 공항 라운지에서는 여권 만들기와 국기 색칠하기, 대륙별 퀴즈, 스포츠 체험(포켓볼&middot;드롭스틱) 등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어 아시아 ZONE에서는 중국 홍등과 일본 키캡 키링 만들기, 오세아니아 ZONE에서는 뉴질랜드 조개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nbsp;4층 아메리카 ZONE에서는 사격&middot;컬링&middot;다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이 마련됐으며, 아프리카 ZONE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완성하는 킬리만자로 공동 벽화 그리기가 진행됐다. 또한 유럽 ZONE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lsquo;금천유스쿠킹&rsquo;의 스콘 꾸미기 체험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nbsp;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행사가 여권을 받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꾸며져 있어 더욱 특별했다며,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게임도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nbsp;청소년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 색다른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금천인페스타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조직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28: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팀, 세계 최초 반도체처럼 찍어내는 웨이퍼 일체형 6G 안테나 ‘STARE’ 개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66</link>
			<description><![CDATA[반도체 웨이퍼에 안테나와 RF 스위치를 함께 집적한 웨이퍼 일체형 6G 안테나 `STARE` 개념도. 위성통신과 자율주행 등 다양한 활용 분야를 나타냈다6G 안테나를 반도체처럼 한 번에 찍어낼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nbsp;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middot;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 연구팀은 안테나와 전파 방향을 제어하는 RF 반도체 스위치를 하나의 웨이퍼에서 동시에 제작하는 웨이퍼 일체형 6G 빔포밍 안테나(STARE)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nbsp;기존에는 안테나와 전파를 제어하는 RF 반도체 칩을 각각 제작한 뒤 조립해야 했지만, 연구팀은 두 기능을 하나의 웨이퍼 안에 동시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한 것처럼, 서로 다른 두 부품을 하나의 반도체 공정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6G&middot;위성통신에서 요구되는 초고밀도 안테나를 더 작고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nbsp;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lsquo;Nature Communications&rsquo;에 게재됐다.&nbsp;6G 이동통신과 위성통신은 기존보다 훨씬 많은 안테나가 동시에 전파를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야 한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전파를 원하는 방향으로 반사하거나 굴절시키는 &lsquo;스마트 거울&rsquo; 역할의 RIS(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및 신개념 능동형 안테나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nbsp;하지만 기존 RIS는 안테나와 전파를 제어하는 부품을 각각 만들어 조립해야 해 제작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 액정은 반응 속도가 느리고 제작이 까다로우며, PIN 다이오드와 가변축전기는 고주파 손실과 표면실장 부피가 발생한다. 안테나 수가 늘어날수록 부품과 배선, 조립 공정이 함께 증가해 대규모 6G 시스템 구현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nbsp;반도체와 안테나는 크기와 설계 방식이 크게 달라 하나의 공정으로 제작하기 어려웠다. 반도체 소자는 주로 나노미터 단위로 설계되지만, 6G 안테나는 파장에 따라 밀리미터 단위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도체를 설계하는 프로그램과 안테나 전파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 두 분야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설계 도구가 없었다. 여기에 실리콘의 높은 유전율과 전파 손실, 웨이퍼를 관통하는 값비싼 공정까지 해결해야 했다.&nbsp;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STARE(Semiconductor-Integrated Transmit-Array Architecture)라는 새로운 구조를 제시했다. 기존 RIS가 완성된 안테나에 전파 제어 부품을 하나씩 붙이는 &lsquo;조립형 안테나 장치&rsquo;였다면, STARE는 안테나와 RF 반도체 스위치를 하나의 웨이퍼에서 동시에 만드는 &lsquo;반도체 일체형 안테나 장치&rsquo;다. 안테나 수가 많아져도 개별 부품의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아도 되어 대량생산에 유리하다.&nbsp;이를 위해 연구팀은 RF 반도체 스위치의 구조를 최적화하고, 실제 측정값을 전자기 설계에 반영하는 공동 설계법을 정립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와 안테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nbsp;또한, 연구팀은 웨이퍼를 관통하는 고가의 연결 공정을 사용하지 않고도 양면 금속 구조 사이의 자기적 결합을 이용하는 새로운 구조를 개발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반도체 집적 구조가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 평면형 전파 조향 장치를 구현했다. 최종적으로 제작한 시제품에서는 설계부터 제작, 전자 제어, 실제 빔 조향까지 모든 과정이 성공적으로 동작함을 확인했다.&nbsp;이번 연구는 단순히 새로운 안테나를 만든 것이 아니라 6G 안테나를 반도체처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제조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속 패턴과 내장형 스위치의 위치를 설계 단계부터 함께 정할 수 있어 사용 주파수와 설치 공간에 맞춰 형상과 배열을 바꾸고 능동형 안테나, 투과형 배열 안테나, RIS 등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후속 연구를 통해 스위치 경로를 늘리면 더 정밀한 다단계 위상 제어도 가능하다.&nbsp;최소 공정, 돌출 부품 없는 내장형 구조, 낮은 구동 전력과 나노초 수준의 초고속 응답을 바탕으로 장치의 크기&middot;무게&middot;전력&middot;비용을 함께 낮추고, 저지연 6G 통신을 위한 전파 조향 장치의 초소형&middot;초저비용 양산 기반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nbsp;향후 기술이 고도화되면 지상망과 비지상망의 기지국&middot;위성 안테나, 기존 중계기를 보완하거나 일부 기능을 대체하는 얇은 전파 조향 패널에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한 면에서 통신과 감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ISAC(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스마트팩토리의 군집로봇과 자율이동체 통신 제어, 저궤도 위성 연결, 무선전력전송, AI 데이터센터의 고속 무선 연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오정석 교수는 &ldquo;이번 연구는 안테나를 만든 뒤 가변소자를 붙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반도체 스위치와 안테나를 처음부터 하나의 웨이퍼 안에서 함께 설계하고 제작한 것&rdquo;이라며 &ldquo;실제로 만든 소자의 측정값을 안테나 설계에 다시 반영해 반도체 공정과 전파 시스템 사이의 간극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dquo;고 밝혔다. 이어 &ldquo;웨이퍼에 많은 소자를 한꺼번에 형성하면 배열이 커져도 조립 공정과 비용이 같은 비율로 늘어나지 않는다&rdquo;며 &ldquo;향후 파운드리와 협력해 대면적 웨이퍼와 다단계 위상 제어로 확장하고, 지상&middot;위성 통신과 ISAC, 산업용 무선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6G 전파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rdquo;고 말했다.&nbsp;논문의 제1저자인 김진현 연구원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및 빔조향 시스템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RFIC와 RIS와의 결합을 통한 빔조향 시스템 개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nbsp;한편, 이 연구는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27: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건국대학교, 2027년 상반기 35개 분야서 교수 초빙</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45</link>
			<description><![CDATA[2027학년도 1학기 건국대학교 교수 초빙 모집 포스터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27학년도 1학기(3월 1일자) 서울캠퍼스 전임교원(정년트랙) 36명을 초빙한다. 모집 분야는 총 35개다.&nbsp;먼저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인공지능커뮤니케이션/저널리즘 분야 신임 교원을 초빙하며, 문화콘텐츠학과에서는 AI 융합콘텐츠 기획&middot;서비스 분야 전문가를 채용한다.&nbsp;이과대학에서는 물리학과에서 양자 물질 및 첨단 소자 물리학 실험 분야 교원을, 화학과에서 무기화학 분야 교원을 채용한다.&nbsp;건축대학 건축학부에서는 △건축계획 및 설계 △AI 건축시공 분야에서 신임 교원을 모집한다.&nbsp;공과대학에서는 △로봇&middot;자동차 동역학 및 제어(기계&middot;로봇&middot;자동차공학부) △인공지능(인공지능컴퓨터공학부) △컴파일러 또는 HCI(인공지능컴퓨터공학부) △AI&middot;데이터 기반 신소재 설계 및 계산재료공학(첨단융합공학부 재료공학과) △국가전략산업용 첨단금속소재(첨단융합공학부 재료공학과) △항공우주구조재료(첨단융합학부 항공우주&middot;모빌리티공학과) △AI 기반 생물공정 및 바이오제조(생물공학과) △지능형 생산시스템(첨단융합공학부 산업공학과) △스마트산업융합공학(산업경영융합학부) 분야에서 교원을 초빙한다.&nbsp;사회과학대학은 경제학과에서 국제무역 또는 산업조직 전문가를, 국제무역학과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nbsp;경영대학은 경영학과에서 경영정보시스템(MIS) 분야 교원을, 기술경영학과에서 기술경영 분야 교원을 초빙한다.&nbsp;융합과학기술원에서는 △인수공통질병제어공학(첨단바이오공학부) △합성생물학, AI 기반 생명공학 또는 차세대 치료&middot;전달기술(생명공학부 시스템생명공학과) △바이오헬스 소재 또는 면역생물학(융합생명공학과) 분야에서 교원을 채용한다.&nbsp;생명과학대학에서는 △동물환경학(동물자원&middot;식품과학&middot;유통학부 동물자원전공) △농식품경제학(동물자원&middot;식품과학&middot;유통학부 식품유통전공) △환경과학(수환경)(환경보건&middot;산림조경학부 환경보건전공) △수목생리학(환경보건&middot;산림조경학부 산림조경전공) △AI 기반 생태조경계획(환경보건&middot;산림조경학부 산림조경전공) 분야에서 신임 교원을 모집한다.&nbsp;수의과대학 수의학과에서는 수의치과학 분야 전문가를 채용한다.&nbsp;사범대학은 수학교육과에서 해석학 분야 교원을, 체육교육과에서 체육측정평가 분야 교원을, 교육학과에서 학습심리&middot;학습과학 또는 특수교육 분야 교원을 초빙한다.&nbsp;국제대학은 국제통상비즈니스학과에서 국제통상 및 비즈니스 전 분야의 전문가를, 문화미디어학과에서 △디지털 영상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산업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nbsp;대학원 상담심리학과에서는 노인 상담 또는 진단 및 평가 분야에서 교원을 초빙한다.&nbsp;지원 자격은 모집 분야별로 상이하며, 세부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건국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2:12: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G3 청년특별분과, 청년 AI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 현장 점검</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33</link>
			<description><![CDATA[ G3서울 기획위원회 청년특별분과가 지난 6일 청년들의 AI 역량 강화와 취&middot;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포구 소재 청년취업사관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nbsp; G3서울 기획위원회 청년특별분과(위원장 이정욱)가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글로벌 빅테크 연계 캠퍼스)를 방문해 교육생 및 기업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계한 AI 특화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이날 방문단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참여하는 AI 교육 과정을 참관하며 교육 인프라와 커리큘럼의 실효성을 확인했다.&nbsp;또한, 현장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청취했다.&nbsp;G3 청년특별분과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을 위한 AI 사다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nbsp;이와 관련해 분과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AI 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1:14: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지역 어린이·청소년 대상 영어뮤지컬 성료</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30</link>
			<description><![CDATA[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6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뮤지컬 &lsquo;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rsquo; 무료 공연을 펼쳤다.&nbsp;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지역 어린이 · 청소년 대상 영어뮤지컬 성료이번 행사에는 양평군 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등 11개 기관과 단체에서 약 43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nbsp;이 날 행사는 지난해 어린이집 원아 위주였던 참여 대상을 지역 내 어린이&middot;청소년 전반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까지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nbsp;공연된 &lsquo;몬스터 학교&rsquo;는 다양한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우정과 협동의 가치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nbsp;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ldquo;문화&middot;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rdquo;고 밝혔다.&nbsp;김 본부장은 이어 &ldquo;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middot;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rdquo;고 덧붙였다.&nbsp;한편,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야외수영장 특별행사와 문화&middot;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1:09: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9회 대한민국 모범리더상 56명 선정…대상 김찬미·오혜원·유주원</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28</link>
			<description><![CDATA[세계학폭추방본부가 학교폭력 예방과 봉사&middot;나눔 등에 모범을 보인 `제9회 대한민국 모범리더상` 수상자 56명을 선정했다.&nbsp;첫째 줄 왼쪽부터 △iDREAM 석학 대상 3명(김찬미, 오혜원, 유주원) △초등부문 iDREAM 석학 은상 7명(김하은, 박우빈, 김룻, 유재원, 윤서준, 윤원, 이태윤) △중등부문 iDREAM 석학 은상 3명(현병산, 이태호, 안준) △고등부문 iDREAM 석학 은상 10명 △초등부문 iDREAM 석학 금상 11명 △중등부문 iDREAM 석학 금상 15명 △고등부문 iDREAM 석학 금상 7명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 소속 대한민국 SVE특별상&middot;모범리더상 조직위원회는 전국 공모와 심사를 거쳐 제9회 대한민국 모범리더상 수상자 56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nbsp;대한민국 모범리더상은 학교 안팎에서 올바른 인성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발굴&middot;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nbsp;학교생활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배려, 공동체 의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을 선정한다. 상은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으로 구분된다.&nbsp;대상에는 김찬미(California Crosspoint High School 11학년), 오혜원(명덕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유주원(양곡고등학교 3학년) 등 3명이 선정됐다.&nbsp;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iDREAM 석학 장학위원회가 후원하는 `iDREAM 석학 장학금`이 수여된다. 금상&middot;은상&middot;동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패, 장려상 수상자는 상장을 받는다.&nbsp;조직위원회는 iDREAM 석학 장학위원회 결정에 따라 기존 대상 수상자에게만 적용했던 `iDREAM 석학` 명칭을 앞으로 모든 수상자에게 적용하기로 했다.&nbsp;`석학`은 `미물(微物)도 학이 돼 날아가듯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nbsp;초등부문 은상에는 김하은(걸포초 1), 박우빈(서울 동교초 4), 김룻(파주송화초 5), 유재원(신양초 5), 윤서준(감정초 5), 윤원(대곶초 5), 이태윤(수현초 5) 등 7명이 선정됐다.&nbsp;중등부문 은상은 현병산(용인 도한중 2), 이태호(대전중앙중 2), 안준(푸른솔중 3) 등 3명이 받는다.&nbsp;고등부문 은상에는 이혜빈(장기고 1), 윤재원(세마고 1), 최예신(제천상업고 1), 임소연(서인천고 1), 정지안(한솔고 1), 이선우(불곡고 1), 김지효(서인천고 2), 장민지(충현고 2), 김민기(충북생명산업고 3), 김예다(서인천고 3)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nbsp;초등부문 금상에는 장예서(서울 신서초 1), 김드보라(파주송화초 2), 이가윤(파주송화초 2), 안후(푸른솔초 3), 백정우(함박초 3), 박시연(대전 한밭초 3), 이재은(서울 숭덕초 3), 강특별한(NICS 4), 민하영(여수송현초 5), 김수인(여도초 6), 김서연(제천 명지초 6) 등 11명이 선정됐다.&nbsp;중등부문 금상 수상자는 정아영(서호중 1), 유승원(양곡중 1), 이하나(서울 종암중 1), 최사라(서울 봉영여중 1), 최서윤(제천 의림중 1), 김건희(NICS Y7), 이현서(만방국제학교 2), 김제인(광주 문화중 2), 고규리(여수구봉중 2), 김한준(KIS Jeju Campus 8), 정민재(삼평중 3), 신승훈(배명중 3), 류지석(KIS Jeju Campus 9), 이다경(송림중 3), 송주성(인천인주중 3) 등 15명이다.&nbsp;고등부문 금상에는 이동훈(서울 경동고 1), 강민수(여수정보과학고 1), 최정인(광주 풍암고 2), 고재훈(여수고 2), 장희영(판곡고 3), 이제니(현암고 3), 김하람(서인천고 3) 등 7명이 선정됐다.&nbsp;시상식은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iDREAM 석학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nbsp;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포럼-국민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보건복지 정책을 위한 제언`이 개최된다.&nbsp;포럼에서는 국민건강 증진과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의료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정책 대안을 논의한다. 좌장은 이치수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이 맡는다.&nbsp;이번 행사는 세계언론협회(WPA), 대한민국 국회 서영석 의원실, 대한민국 SVE특별상&middot;모범리더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middot;주관한다.&nbsp;세계청년리더총연맹을 비롯해 MDM그룹, 한국자산신탁, 지오영그룹,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전국지자체혁신시민연대(CSLGI) 등 전국 600여 개 기관&middot;단체와 언론도 참여할 예정이다.&nbsp;세계학폭추방본부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는 학생들을 발굴해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1:07: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공학대,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위한 ‘2026 TU 위클리 취업스쿨’ 성공적 운영</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26</link>
			<description><![CDATA[안산역 KR스타트업라운지에서 `2026 TU 위클리 취업스쿨` 1:1 취업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lsquo;2026 TU 위클리 취업스쿨&rsquo;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nbsp;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됐으며, 한국공학대학교 졸업자뿐만 아니라 안산고용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nbsp;이번 취업스쿨은 청년들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실시간 비대면(ZOOM) 취업 특강을 통해 직무 분석, 경험 정리,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등을 학습했으며, 이후 안산역 KR스타트업라운지에서 매주 목요일 전문 컨설턴트와 1:1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교통 접근성이 높은 외부 거점을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했다.&nbsp;또한 프로그램에는 AI 기반 서류 완성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AI 자기소개서 진단을 통해 지원 직무 적합도와 문항별 강&middot;약점을 분석하고 AI 작성 비율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첨삭을 연계해 최종 제출 수준의 자기소개서를 완성하도록 지원했다.&nbsp;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안산역 KR스타트업라운지 활용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 보다 접근성 높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취업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bsp;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lsquo;졸업생 특화 프로그램&rsquo;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학과별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및 면접 클리닉, 현직자 멘토링, 추천 채용 연계 등 취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은 누구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1:03: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특수교사 행동중재 직무연수 운영</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23</link>
			<description><![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특수교사 행동중재 직무연수 운영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middot;초&middot;중등 특수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nbsp;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특수교사의 실천 사례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nbsp;우석대 백종남 교수의 `행동중재 시작을 위한 첫걸음`이란 주제 강의와 현장에서 행동중재를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례 중심 강의가 이어지며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nbsp;이와 함께 ▲장애 영유아교육 ▲특수교육 교육과정 ▲통합교육 ▲맞춤형 디지털 교육 ▲장애학생 행동중재 등 5개 연구회의 주제별 연수도 이뤄졌다.&nbsp;특히,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회의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 ▲그림책을 활용한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상자료 제작 등의 사례는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nbsp;또, 맞춤형 디지털교육 연구회의 `AI 플랫폼을 활용한 특수교육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행동중재 연구회의 `긍정적 행동지원과 도전행동에 대한 통합교육의 실천적 방향` 및 `개별&middot;집단 행동중재`, 장애영유아교육 연구회의 `그림책 놀이와 통합교육`, 통합교육 연구회의 `협력교수와 또래지원` 등도 큰 관심을 끌었다.&nbsp;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quot;특수통합교육 연구회는 교사들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전문적 학습공동체&quot;라며, &quot;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이고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0:57: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시교육청,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 제작</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12</link>
			<description><![CDATA[인천시교육청,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 제작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31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를 제작&middot;배포했다.&nbsp;교육시설 안전 점검은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성능과 수명을 유지하는 업무이다. 기존 자료는 복잡한 법령과 행정절차, 전문 기술 용어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의 실무자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nbsp;이번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만화 형식으로 제작돼 학교 실무자가 안전 점검의 목적과 절차, 점검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nbsp;설명서에는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옹벽 ▲사면 등 교육시설 안전 점검 주요 분야별 ▲점검 기준과 확인 방법 ▲이상 징후 판단 ▲후속 조치 절차 등이 수록됐으며,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nbsp;시교육청 관계자는 &quot;교육시설 안전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quot;이라며 &quot;이번 설명서 보급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quot;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0:41: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공대, 아시아 4개 대학 공학도 48명 참여 ‘Selene Program 2026’ 개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198</link>
			<description><![CDATA[서울대학교 BK홀에서 열린 `Selene Program 2026` 개회식 현장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SNU Tomorrow&rsquo;s Engineering Membership, STEM)는 8월 5일 서울대학교 BK홀에서 &lsquo;Selene Program 2026&rsquo;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대학교 학생 24명을 비롯해 홍콩과학기술대학교 10명, 도쿄대학교 9명, 싱가포르국립대학교 5명 등 총 48명의 공학계열 학생이 참가해 8월 5일부터 9일까지 학술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nbsp;서울대학교 공과대학 8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열린 Selene Program은 기존 Student RoundTable(SRT)을 공학&middot;기술 중심의 학생 주도형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middot;개편한 것이다. 기존 Student RoundTable이 동북아 대학생 간 토론&middot;교류 학술대회로 운영됐다면 Selene Program은 공학계열 학생들이 연구 관심사와 전공 지식을 공유하고 실제 공학적 문제를 함께 정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주요 대학 간 지속 가능한 연구 협력 플랫폼을 지향한다.&nbsp;프로그램의 비전은 &lsquo;Engineering, beyond borders.&rsquo;다. 이는 국가와 대학의 경계를 넘어 전공 간 경계, 기술과 사회의 경계를 함께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공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도시 인프라 등 한 국가나 단일 전공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과제를 함께 탐구한다.&nbsp;개회식에서는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의 개회사와 Selene Program 디렉터 정태용 학생의 환영사에 이어 참가 대학 및 운영진 소개, 전체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투어에 참여하며, 저녁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이어갔다.&nbsp;참가자들은 9일까지 포스터 세션, 연구 해커톤, 컨퍼런스 세션, Tech Race Game,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진 강연, LG사이언스파크 현장 견학 등에 참여한다. 연구 해커톤과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 공학적 과제를 공동으로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참가자들이 연구&middot;기술&middot;산업 현장을 연결해 공학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도록 구성됐다.&nbsp;특히 9일에는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세션인 &lsquo;Tech Race Game&rsquo;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에너지,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주제로 기술 정책과 국제 협력&middot;경쟁의 쟁점을 논의하는 시뮬레이션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술 발전이 국제 협력과 사회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공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nbsp;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은 &ldquo;Selene Program은 기존 Student RoundTable을 발전시켜 아시아 주요 대학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연구 교류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범했다&rdquo;며 &ldquo;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아시아 공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nbsp;이어 &ldquo;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도시 인프라 등 오늘날의 과제는 어느 한 나라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rdquo;며 &ldquo;이번 교류에서 맺은 우정과 연구의 씨앗이 훗날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공동 연구로 성장하길 바란다&rdquo;고 밝혔다.&nbsp;Selene Program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형성한 연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 연구, 학술 교류, 학생 주도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hu, 06 Aug 2026 12:28: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구스마트리스닝 새단장…AI 회화부터 EBS 콘텐츠까지</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190</link>
			<description><![CDATA[대구스마트리스닝 새단장...AI 회화부터 EBS 콘텐츠까지대구시민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인 `대구 스마트리스닝`이 전면 새단장을 마치고 한층 강화된 영어학습 서비스를 8월 7일부터 선보인다.&nbsp;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영어학습이 필요한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nbsp;이번 개편은 기존의 영어 듣기 중심 서비스에서 듣기&middot;단어&middot;문법&middot;AI 회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습자의 수준과 취약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nbsp;먼저 듣기 영역은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요지&middot;의도&middot;이유 등 17가지 유형별 콘텐츠를 통해 취약한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nbsp;단어 영역은 수능 필수 어휘부터 주제별 단어까지 카드형 단어장과 매칭형, 불규칙 동사 등 8가지 유형의 문제를 제공해 어휘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통해 반복 복습도 가능하다.&nbsp;새롭게 도입한 AI 회화 기능은 인공지능(AI)이 학습자의 발음을 분석&middot;평가하고 점수를 제공해 실생활 중심의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nbsp;문법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콘텐츠를 제공해 영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전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학습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학습허브와 학습 리포트, 1:1 문의 기능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함께 개선했다.&nbsp;새단장한 대구 스마트리스닝은 누리집(daegu.slkedu.com)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무료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nbsp;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quot;이번 새단장은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영어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hu, 06 Aug 2026 12:15: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시교육청, 검단·송도지역 3개 학교 중앙투자심사 승인</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167</link>
			<description><![CDATA[인천시교육청, 검단 · 송도지역 3개 학교 중앙투자심사 승인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교육부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 최초 의뢰한 검단&middot;송도 지역 3개 학교 신설 사업에 대해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았다.&nbsp;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가칭)검단5중학교 ▲(가칭)검단9유치원 ▲(가칭)송도아라1초등학교 3곳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유입 대응과 기존 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nbsp;이번 심사에서는 기존에 조건부 승인됐던 (가칭)검단10초의 개교 적정성도 인정받아 검단 지역의 과밀 학급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nbsp;검단신도시 내 세 번째 중학교인 (가칭)검단5중은 검단구 불로동 산126-1임 일원에 특수학급 1학급 포함 총 40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검단신도시 등 공동주택 약 10,000세대 입주로 유입되는 중학생 약 1,100명을 배치해, 인근 학교 과밀을 해소하고 학교군 내 학생 균형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가칭)검단9유는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다섯 번째 단설유치원으로, 검단구 마전동 산179-1 일원에 15학급(일반 12학급, 특수 3학급) 규모로 신설되며,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가칭)검단10초와 (가칭)검단5중 인근에 조성하고 개원 시기를 동일하게 해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유치원 과밀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송도국제도시 11공구는 총 5개 권역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일정에 맞춰 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nbsp;송도11공구 내 두 번째 초등학교인 (가칭)송도아라1초는 연수구 송도동 544-14 일원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해 총 41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교육청은 개교를 적기에 추진해 유입 학생을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nbsp;시교육청 관계자는 &quot;이번 학교 신설은 단순한 교육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quot;라며 &quot;앞으로도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균형 잡힌 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quot;라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21:41: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폴리텍대학, 역대 최대 규모인 120명 교수 초빙</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164</link>
			<description><![CDATA[한국폴리텍대학이 역대 최대 규모인 120명의 교수를 새로 초빙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nbsp;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전경 4일 한국폴리텍대학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기계, 전기, 반도체 등 19개 계열에서 총 120명의 교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nbsp;이번 채용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반도체, AI, 전기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 교원을 적극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기술혁신에 따른 전통산업 고도화를 이끌 전문 인재도 함께 선발한다.&nbsp;계열별 초빙 인원은 전기 22명을 비롯해 교양 26명, 기계 8명, 자동화 8명, 산업설비 9명, 반도체 10명 등이다. 이 외에도 자동차, 정보통신IT, 로봇, 항공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nbsp;특히 대학 측은 `기술을 넘어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양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세계경제포럼이 미래 핵심 역량으로 꼽은 창의적 사고와 회복탄력성 등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함이다.&nbsp;이를 위해 의사소통, 문제해결, 창업 및 진로 설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교양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술 역량은 물론 변화에 적응하는 힘까지 키워나갈 방침이다.&nbsp;지원 자격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교원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3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명장, 기술사, 기능장, 기술지도사,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등 현장 전문가들의 지원을 장려하고 있다.&nbsp;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AI 시대 직업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사람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교수 초빙은 기술과 교양, 직업과 삶을 잇는 미래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원서 접수는 8월 중 진행하며, 최종 임용 예정일은 12월 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누리집 및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15:4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8월 19일 `제1차 서울미래학습포럼` 개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162</link>
			<description><![CDATA[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8월 1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년 제1차 서울미래학습포럼`을 열고 대전환 시대의 미래학습 방향을 제시한다.&nbsp;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8월 19일 `제1차 서울미래학습포럼` 개최이번 포럼은 `함께 쓰는 미래 시나리오: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기술과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평생학습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nbsp;이 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SK텔레콤이 협조한다. 또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 등이 후원을 맡았다.&nbsp;포럼은 미래사회의 변화를 `기술`, `사회`, `공간`, `일상` 등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nbsp;우선 맹성현 KAIST 명예교수가 `AI를 넘어 AGI로&hellip; AGI 시대가 온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 변화상을 조망한다.&nbsp;이어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이 `달라지는 시대, 달라지는 사람들`을 주제로 최근의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nbsp;공간 분야에서는 방승환 LG CNS 스마트시티 전문가가 `공간은 어떻게 설계되고 활용되는가`를 주제로 도시와 공간의 미래를 전망한다.&nbsp;일상 분야는 김성택 SK텔레콤 매니저가 맡아 `AI 서비스가 바꾸는 일상의 경험`을 주제로 AI 기반 서비스의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nbsp;발표 이후에는 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전문가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nbsp;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까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nbsp;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quot;기술의 발전은 학습의 내용뿐 아니라 학습의 방식과 환경까지 바꾸고 있다&quot;며 &quot;이번 포럼이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서울 시민이 함께 미래학습의 방향을 그려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13:40: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6 EBS 꿈장학생’, EBS와 대입 성공 꿈 이룬 학생 13명 선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139</link>
			<description><![CDATA[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 대상 수상자 윤찬양 학생EBS(사장 김유열)는 교육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lsquo;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 시상식&rsquo;을 8월 4일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nbsp;지난 2011년 &lsquo;열공장학생&rsquo;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lsquo;EBS 꿈장학생&rsquo;은 올해까지 16년간 총 298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선발 대상은 장애, 질병, 취약 계층, 지역 등 어려운 학습 환경 속에서도 사교육 없이 공교육과 EBS 고교강의만으로 꿈을 향해 노력해 대학에 입학한 사례자들이다. 올해 EBS에서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총 장학금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가량 확대해 13명의 꿈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62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nbsp;대상 수상자는 암으로 아버지를 여의고는 보건의료 지역 격차를 줄이는 보건정책 전문가를 꿈꾸며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EBS와 함께 꿈을 향해 노력한 윤찬양 학생이다. 농어촌 지역에서 자란 그는 고교 시절, 암 투병 중이던 아버지가 응급 상황에 빠른 처치를 받지 못했던 기억을 계기로 의료 지역 격차를 줄이는 보건정책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이를 위해 어려운 가정 형편과 농어촌 지역에서 오는 한계를 EBS와 함께 극복하며 노력해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에 진학할 수 있었다.&nbsp;초등학교 때부터 EBS와 함께했다는 윤찬양 학생은 EBS 강의와 무상 교재 지원이 있었기에 원하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ldquo;EBS 강의가 &lsquo;본질을 꿰뚫는 양질의 강의&rsquo;였기에 기초 개념을 다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과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줬다&rdquo;고 전했다. 또한 &ldquo;EBS 선생님들의 응원과 열정적인 수업 덕분에 도전할 힘을 얻었다&rdquo;면서 &ldquo;EBS에서 받은 에너지를 사회에 좋은 영향력으로 갚는 사람이 되겠다&rdquo;는 말을 남겼다.&nbsp;꿈장학생 최우수상으로는 두 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먼저 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약 개발 연구원을 목표로 하는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이서은 학생이 선발됐다. 그는 사교육을 받을 수 없던 어려운 형편이었으나 EBS 무상 교재 지원을 받으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체계적인 EBS 고교강의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했다는 그는 기초 개념 공부부터 시작해 EBS-수능 연계 공부, 모의고사 시리즈를 통한 실전 감각 향상까지 EBS와 함께하며 실력을 다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nbsp;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자는 복잡한 가정환경에도 꿈을 위해 EBS만으로 공부하며 노력한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조재연 학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을 만날 수 없던 그는 형제자매나 친척 집을 떠돌며 생활했으며, 학교 기숙사가 닫히는 주말에는 돌아갈 집이 없어 독서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공부했다. 어려운 형편에도 그는 EBS로 공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는 법을 배웠고, 덕분에 성적이 꾸준히 향상돼 희망하던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nbsp;우수상 수상자로는 과학고등학교에서 겪는 학업 압박 속에서도 EBS 강좌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공부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진학한 나예준 학생, 어려운 가정 형편에 EBS의 고교강의뿐 아니라 서울런 프로그램 등에도 참석하며 꿈을 위해 노력한 연세대학교 이유하 학생을 포함한 총 10명의 학생이 선발됐다.&nbsp;꿈장학생으로 선발된 수상자들에게는 대상(1명) 10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600만원, 우수상(10명) 각 400만원 등 총 6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nbsp;이번 시상식에는 교육부, 한국장학재단, EBSi 고교강의 강사진이 참석해 2026 꿈장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EBSi 고교강의 강사진 또한 영상을 통해 학생들의 노력에 존경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nbsp;꿈장학생들의 이야기와 추천 EBSi 활용 공부법은 추후 EBSi 홈페이지(ebsi.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의 사연과 꿈을 향한 도전 이야기는 EBSi 듀냐공감 사이트(u.ebsi.co.kr/ebsiapp) 내 꿈장학생 페이지 및 EBS 유튜브 채널(@EBS_story, @EBS_i)에도 올라가 또 다른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09:34: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공대·KAIST·KBSI 공동연구팀, 은 나노촉매의 ‘숨은 반응 위치’ 찾아냈다</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138</link>
			<description><![CDATA[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정우철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게재된 Energy &amp; Environmental Science의 Outside Back Cover 이미지. 금속 나노촉매에 의한 고체산화물 전지 전극의 산소교환반응 촉진 원리를 형상화했다같은 은(Ag) 나노촉매라도 전기를 만들 때와 수소를 생산할 때 서로 다른 위치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차세대 고체산화물 전지의 성능을 높일 새로운 설계 원리가 제시된 것이다.&nbsp;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정우철&middot;한정우 교수 연구팀은 KAIST 김상욱 교수 연구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정범균 박사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수행해 고체산화물 전지의 성능을 높이는 은(Ag) 나노촉매의 작동 원리를 규명했으며, 전지가 작동하는 방향에 따라 산소반응이 일어나는 위치와 메커니즘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nbsp;고체산화물 전지는 산소 이온의 이동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거나 물을 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차세대 에너지 장치다.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건물과 공장의 분산형 발전 시스템부터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까지 폭넓게 활용될 수 있어 친환경 전력 생산과 수소에너지 활용 확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nbsp;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middot;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lsquo;Energy &amp; Environmental Science&rsquo;(IF:30.5)에 게재됐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Outside Back Cover 논문으로 선정됐다.&nbsp;고체산화물 전지의 성능과 수명은 공기극에서 산소가 반응하는 속도에 크게 좌우된다. 지금까지는 실제 전극 내부가 복잡해 나노촉매가 정확히 어느 위치에서 어떤 방식으로 반응을 돕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기존 연구를 통해 금속 나노촉매가 전지 성능을 높인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촉매의 표면과 촉매가 전극과 맞닿는 경계 중 어느 부분이 실제 반응을 주도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과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촉매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nbsp;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가 복잡한 실제 전극 대신 구조와 조성이 일정한 모델 전극을 제작하고 크기와 간격이 균일한 금속 나노입자를 규칙적으로 배열해 촉매의 역할을 정밀 분석했다.&nbsp;먼저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로 만든 얇은 전극 위에 은, 코발트, 팔라듐, 백금 등 다양한 금속 나노촉매를 올려 산소반응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촉진하는지 비교했다. 그 결과, 은 나노촉매가 가장 우수한 산소반응 촉진 효과를 보였다.&nbsp;이어 은 나노입자의 크기와 배열을 체계적으로 바꾼 모델 플랫폼을 제작해 반응 위치를 분석한 결과, 전기를 생산하는 산소환원반응에서는 은 나노입자와 전극이 맞닿는 경계가 길수록 반응이 빨라졌다. 이는 은과 전극이 만나는 경계 부분이 주요 반응 장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수소를 생산하는 방향의 산소발생반응에서는 은 나노입자의 표면이 넓을수록 반응이 활발해졌다. 이를 통해 은 입자의 표면 자체가 중요한 반응 장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nbsp;연구팀은 전압과 산소 농도를 조절하면서 두 반응이 진행되는 과정을 자세히 비교했다. 그 결과, 은 나노촉매는 산소환원반응에서는 산소가 전자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돕고, 산소발생반응에서는 산소 원자들이 서로 결합해 산소 분자로 빠져나가는 과정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또한 연구팀은 전지가 작동하는 동안 전극 표면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방사광 분석과 원자 수준의 이론 계산을 함께 수행했다. 이를 통해 은 나노촉매가 전극 표면의 전자 상태를 변화시켜 산소환원반응을 촉진하고, 산소발생반응에서는 산소 원자들이 결합하기 좋은 반응 환경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nbsp;이번 연구는 나노촉매가 단순히 반응 속도를 높이는 첨가제가 아니라 작동 조건에 따라 반응 위치와 메커니즘까지 달라질 수 있음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와 수전해전지의 공기극을 설계할 때 촉매 표면과 촉매-전극 계면을 각각 최적화해야 한다는 새로운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nbsp;이러한 설계 원리가 실제 전지에 적용되면 건물&middot;공장용 분산발전 시스템의 발전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장치의 전력 소비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동일한 장치에서 전력 생산과 수소 생산을 모두 수행하는 가역형 고체산화물 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겨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생산&middot;저장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nbsp;또한 연구팀이 개발한 정밀 나노입자 배열 모델 전극은 촉매가 실제로 어느 위치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구분해 분석할 수 있는 연구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고체산화물 전지뿐 아니라 수소 생산 장치, 다양한 전기화학 에너지 변환 장치, 산소 분리 기술 등 산소반응을 활용하는 여러 분야의 작동 원리를 밝히는 데 활용될 수 있다.&nbsp;연구를 지도한 정우철 교수는 &ldquo;이번 연구는 나노촉매의 성능뿐 아니라 실제 반응이 일어나는 위치와 작동 원리를 정량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dquo;며 &ldquo;앞으로 다양한 에너지 변환 소재와 촉매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원리로 확정해 나갈 계획&rdquo;이라고 밝혔다.&nbsp;본 연구를 주도한 김진욱 박사는 현재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조교수로 부임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나노촉매와 고체산화물 전지의 반응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고효율 에너지 변환 소재 및 소자 개발로 확장하는 후속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nbsp;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RS-2024-00452853, RS-2025-00521316). 또한 포항가속기연구소 및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KBSI-PAL 8A2 AP-XPS 빔라인에서 방사광 기반 상압 광전자분광 분석을 수행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09:32: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남광주교육청, 학교급식 `탄소 줄이고, 식문화 더하다`</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131</link>
			<description><![CDATA[전남광주교육청, 학교급식 `탄소 줄이고, 식문화 더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3&sim;6일 동신대학교에서 전남 지역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리아카데미`를 열고, 저탄소&middot;다문화 급식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nbsp;이번 조리아카데미는 지속가능한 학교급식(ESG) 실현과 세계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급식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다양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전남 지역의 학교급식 관계자 140여 명이 함께했다.&nbsp;특히 이번 과정은 `저탄소급식`과 `다문화 급식`을 주제로 현장 중심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탄소배출을 줄이는 식단 구성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급식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공유돼, 현장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nbsp;조리 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튀김 중심의 조리 방식을 개선하고, 오븐을 활용한 대량 조리 기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오븐 조리는 조리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기름 사용을 줄여 학생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nbsp;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quot;오븐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 특제 소스 개발 실습은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quot;면서 &quot;학교급식의 변화에 발맞춰 2학기 급식은 더 건강하게 다채롭게 운영해 보겠다&quot;고 밝혔다.&nbsp;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quot;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 끼를 넘어, 식생활을 통해 기후환경과 세계 문화를 배우는 생활 속 교육&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급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연수를 운영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시대 변화에 맞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quot;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23:04: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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