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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미래일보 - 정치/사회</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list.php?mcode=m214ymv</link>
		<description><![CDATA[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약! 미래로 향하는 정확한 정보를 전합니다. 교육, 정치, 경제, 문화, 사회, IT/SW, 칼럼 등 세션별 뉴스, 인터뷰 제공.]]></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10 Aug 2026 21:01: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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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미래일보 - 정치/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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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8월 가뭄 예·경보 발표…남부지방 가뭄 대응 총력</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91</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전국적인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8월 가뭄 예&middot;경보를 발표했다.&nbsp;김광용 중대본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재난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부처 사고수습지원본부의 분야별 대책 추진 상황과 대국민 홍보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82.3%인 603.0㎜ 수준에 머물렀다. 이로 인해 8월 1일 기준, 전국 48개 시&middot;군에서 기상가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nbsp;특히 경북 남부와 경남 지역은 `주의` 단계의 보통 가뭄을 겪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울주군에는 `경계` 단계의 심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nbsp;향후 강수량은 8월과 9월에는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으나, 10월에는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nbsp;이 날 기준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3.2%로 평년의 76.1% 수준이다. 남부 지역의 저수율은 54~76%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nbsp;이에 정부는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수를 활용한 저수지 물 채우기, 용수로 직접 급수, 급수차 동원 등 급수 대책을 추진 중이다. 향후 가뭄 상황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nbsp;생활 및 공업용수 공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다목적댐 19곳과 용수댐 12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04.3%와 66.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nbsp;다만 낙동강과 섬진강 유역은 강수 부족으로 인해 댐 저수량이 예년 이하 수준이다. 운문댐은 `심각`, 밀양댐과 섬진강댐은 `경계` 단계를 보이고 있다.&nbsp;또한 성덕댐,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평림댐은 `주의` 단계다. 정부는 가뭄 대책 시행을 통해 생활&middot;공업용수 공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운문댐은 낙동강과 금호강 하천수를 활용해 물을 대체 공급하고 있다. 밀양댐과 섬진강댐 등 나머지 댐들은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용수 감량 등 급수체계를 단계적으로 조정 중이다.&nbsp;한편 정부는 8월 6일 관계기관 합동 `폭염&middot;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당시 회의에서는 기관별 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하고 남부지방의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nbsp;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가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뭄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등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45: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찰청, MZ조폭 및 국제범죄 척결 위해 하반기 집중단속 실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90</link>
			<description><![CDATA[경찰청이 MZ조폭 등 조직범죄와 체류 외국인 관련 국제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전개한다.&nbsp;경찰청이 MZ조폭 등 조직범죄와 체류 외국인 관련 국제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전개한다.경찰청은 이 날 조직범죄와 국제범죄에 대응하고자 집중단속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조직적 범죄를 차단하고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nbsp;경찰은 올 상반기 4개월간 조직범죄 사범 1,185명과 국제범죄 사범 641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0대 이하가 주축이 된 MZ조폭 중심의 조직성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범죄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nbsp;하반기 중점 단속 과제로는 조직적 사기, 불법사금융, 도박사이트 운영이 선정됐다. 경찰은 해외 거점 조직화 등 돈이 되는 범죄를 쫓는 MZ조폭들이 이러한 범죄에 가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nbsp;조직범죄의 수익 기반을 차단하기 위한 불법 자금세탁 수사도 강화한다. 사기나 도박으로 얻은 막대한 범죄수익이 폭력조직으로 유입되는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자금세탁 행위 자체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다.&nbsp;또한 조폭의 본질적인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예외 없는 단속을 이어간다. 경찰은 신흥 조폭 발호를 막고 젊은 세대가 조직범죄에 환상을 갖지 않도록 강력한 경각심을 심어줄 계획이다.&nbsp;이와 더불어 경찰은 폭력조직 간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경고와 선제적 경력 배치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조폭으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nbsp;국제범죄와 관련해서는 외국인 마약류 범죄와 조직적 불법행위가 주요 타깃이다. 특히 신종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의 밀반입 경로를 차단하고 마약 유통망을 철저히 분석할 계획이다.&nbsp;외국인 범죄 대응에 대해서는 온&middot;오프라인 첩보 수집을 통해 단서를 확보한다. 집단폭력이나 허위비자, 대리시험 브로커 등 조직적 범죄에는 형법상 범죄단체 구성을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nbsp;한편 외국인의 신분상 약점을 악용한 협박과 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피해자 보호에 나선다. 경찰은 불법체류 피해자가 범죄 신고를 꺼리지 않도록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활용하는 등 암수범죄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nbsp;경찰청은 `앞으로도 조직범죄&middot;국제범죄 관련,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죄신고 시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보장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42: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7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 및 지방 투자 세제 지원 강화</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8</link>
			<description><![CDATA[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을 확대하고 기업의 지방 투자 및 근로자 이주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nbsp;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을 확대하고 기업의 지방 투자 및 근로자 이주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지역 여건에 따른 차등적 세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개편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국민의 기부금과 기업 투자가 지방으로 원활히 유입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이 날 발표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기부 지역의 여건에 따라 차등화된 세액 공제율이 적용된다. 지역은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등, 기타 비수도권,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으로 나뉘며, 재정적 지원이 절실한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 혜택을 받는다.&nbsp;기업의 지방 투자와 인력 유입을 위한 세제 지원책도 대폭 강화된다. 기업의 연구개발(R&amp;D) 비용과 투자 세액공제에는 지역별 지방우대계수(1.0~1.5)가 적용돼,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에 투자할 경우 현행 대비 10~50% 높은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nbsp;또한 기업이 수도권 밖으로 이전하거나 지방 사업장에 투자하여 근로자가 근무지를 옮기는 경우, 기업이 지급하는 이주 수당의 비과세 한도가 기존 월 20만 원에서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의 경우 최대 월 50만 원까지 확대된다.&nbsp;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진흥지구 및 문화산업진흥지구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에는 5년간 소득세&middot;법인세를 100%, 이후 2년간 50% 감면하는 특례가 신설된다.&nbs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세제개편은 국민의 따뜻한 고향사랑기부와 기업의 과감한 지방 투자가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거침없이 이어지도록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춘 차등화된 세제 혜택을 통해 인구 감소와 재정 열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이 스스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9: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성숙 국무총리, 인천 옹진해역 모터보트 위치소실 긴급 구조 지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80</link>
			<description><![CDATA[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인천 옹진해역 자월도 인근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lsquo;코모호(0.28톤)&rsquo;의 위치 소실 및 승선원 3명 연락 두절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nbsp;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인천 옹진해역 자월도 인근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코모호(0.28톤)`의 위치 소실 및 승선원 3명 연락 두절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해당 사고는 9일 오후 10시 30분경 발생했다. 상황을 보고받은 한 총리는 관계 부처에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는 수색 작업을 즉각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nbsp;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주변 운항 어선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아울러 소실된 모터보트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할 예정이다.&nbsp;또한, 국방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은 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현장에서 원활한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nbsp;특히 한 총리는 &lsquo;해상 야간구조 및 수색작업 진행 중 2차 사고의 위험성이 큰 만큼 현장 구조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rsquo;이라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30: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상미당홀딩스, 청소년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 성료</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77</link>
			<description><![CDATA[상미당홀딩스, 청소년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 성료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nbsp;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재단의 아동&middot;청소년 제과제빵 지원사업인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nbsp;제과제빵 분야 진로 희망 청소년들이 전문가들로부터 통해 깊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nbsp;이번 연수는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에 참가 이력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명의 참가자를 선발했으며, 참가 비용은 행복한재단에서 전액 지원했다.&nbsp;2012년부터 진행된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과제빵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middot;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 경연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nbsp;프로그램 첫 날인 6일에는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 기술 제휴를 하고있는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전문 제과 실습이 진행됐다.&nbsp;참가 학생들은 피스타치오와 복숭아를 재료로 하는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문 제과 기술을 익혔다.&nbsp;실습 이후에는 서울 시내의 디저트 트렌드를 살펴보는 등의 음식 문화 체험 시간도 가졌다.&nbsp;둘째 날인 7일에는 한남동 `패션5`와 도곡동 `배스킨라빈스 워크샵`에서 제품을 시식하고 매장을 경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nbsp;현장 전문가의 안내를 통해 디저트 산업과 사업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체험 및 시식을 통해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nbsp;행복한재단 담당자는 &quot;제과제빵 분야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받고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quot;고 전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1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시, 광복 81주년 맞아 서울꿈새김판 새롭게 단장</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75</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의 의미를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서울도서관 외벽에 새롭게 게시했다.&nbsp;서울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의 의미를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서울도서관 외벽에 새롭게 게시했다.서울시는 10일 광복의 가치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태극기 바람에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 광복의 기쁨, 계속 이어갑니다`라는 문안이 담긴 꿈새김판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nbsp;이 날 공개된 꿈새김판은 푸른 하늘 아래 바람에 휘날리는 태극기 물결을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이는 광복을 맞이했던 당시의 벅찬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nbsp;서울시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게시물을 마련했다.&nbsp;이번 광복절편은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nbsp;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광복절편 꿈새김판이 광복의 기쁨과 태극기 물결로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nbsp;이어 김 홍보기획관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꿈새김판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광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들의 마음만큼은 시원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5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포공항 지상조업 현장 폭염 안전점검</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74</link>
			<description><![CDATA[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김포공항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지상조업 현장의 폭염 안전 수칙 이행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nbsp;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7월 31일(금) 20:00 경기도 파주시 소재 택배 물류센터를 사전 예고 없이 불시 방문하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현장 이행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에 따라 야외 작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여름 휴가철 공항 이용객을 위해 항공기 유도와 수하물 상&middot;하역 등을 수행하는 지상조업 노동자들의 폭염 취약성을 고려했다.&nbsp;특히 주기장은 그늘이 거의 없고 복사열이 심해 온열질환 예방이 필수적이다. 김 장관은 이 날 현장에서 작업장별 체감온도 기록, 작업시간 조정, 휴식 부여, 냉방시설 가동, 시원한 물 제공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nbsp;또한 체감온도 35℃ 이상 시 항공 안전을 위한 필수 작업 외 옥외 작업 중지 여부와 교대 인력 투입 등 폭염 노출 최소화 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폈다.&nbsp;점검 결과, 일부 물과 보냉장구가 제공되고 있었으나 현장 노동자들이 작업장 인근에서 신속히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장과 휴게시설 간 거리가 멀어 충분한 휴식이 어려운 문제도 확인됐다.&nbsp;이와 관련해 김 장관은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에 휴게시설 확충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공동 추진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장소를 지원하고 항공사와 조업사가 운영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예정이다.&nbsp;김영훈 장관은 `휴게시설은 단순히 설치되어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특히, 폭염 상황에서 노동자가 작업장 가까이에서 필요할 때 바로 이용하고, 실제로 작업을 멈춰 체온을 낮출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nbsp;이어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지상조업을 지속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폭염이 심할수록 작업을 계속하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인력과 휴식 대책을 더욱 촘촘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기관이 휴게시설을 확충하는 등 노동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고 잘한 일`이라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58: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추미애 경기도지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73</link>
			<description><![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lsquo;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rsquo;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삶을 기리고 기억을 잇기 위한 시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nbsp;추미애 경기도지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추 지사는 이 날 행사에서 &ldquo;나라가 힘들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는 어린 소녀들이 이 보금자리에서 늦게라도 위안을 찾았지만 그들의 마지막 소원은 당당하게 세상에 목소리를 내보고 싶은 그 마음을 국가가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것이었을 것 같다&rdquo;라고 말했다.&nbsp;그는 이어 독일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 당시 직접 현장을 방문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ldquo;국가가 제대로 나서지 못한다면 국제적 시민 연대를 통해 계속 외쳐야 한다&rdquo;고 역설했다.&nbsp;또한 추 지사는 &ldquo;오늘 이 자리를 통해 그런 외침을 연대의 목소리로 더 크게 울려 퍼지게 하는 각오가 생겼으면 좋겠다&rdquo;며 &ldquo;오늘 강일출 할머니의 흉상을 우리가 보게 되는데 할머니를 잊지 않겠다&rdquo;고 덧붙였다.&nbsp;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경기도는 피해자들의 삶과 용기를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계승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nbsp;이 날 기념식에서는 피해자 명예 회복에 앞장선 김향미 수원평화나비 공동대표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열린 &lsquo;평화&middot;인권&middot;기억의 메시지 공모전&rsquo; 시상식이 진행됐다.&nbsp;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음악 작품 &lsquo;바람&rsquo;이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은 세대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예술로 승화했다.&nbsp;시상식 이후 추 지사는 수상자들과 &lsquo;기억을 잇는 대화&rsquo;를 나누며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nbsp;특히 행사에서는 지난 3월 별세한 故 강일출 할머니의 삶을 기리는 흉상 제막식이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했다.&nbsp;故 강일출 할머니는 17세에 강제 동원되는 피해를 겪었으나 귀국 후 수요시위 등에 참여하며 인권 증진에 힘썼다. 특히 할머니의 그림 &lsquo;태워지는 처녀들&rsquo;은 영화 &lsquo;귀향&rsquo;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nbsp;이 날 기념식에는 추 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지자체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기렸다.&nbsp;한편 경기도 내 시군에서도 기림의 날을 전후해 헌화, 전시, 공연, 평화포럼 등 피해자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54: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허위·최재형 선생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방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69</link>
			<description><![CDATA[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등 5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대한민국을 찾는다.&nbsp;국가보훈부는 9일,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예우를 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는 9일,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예우를 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이번 행사는 `가장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15명의 후손 21명이 참여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되새길 예정이다.&nbsp;특히 올해는 6&middot;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함께한다. 박용규 지사의 자녀 배정화 씨와 손병석 지사의 손자 손재호 씨 등이 한국을 방문한다.&nbsp;또한 멕시코와 쿠바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안순필 지사의 증손녀 한지우 씨도 한국을 찾는다. 안순필 지사 가문은 2대에 걸쳐 총 8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로 알려져 있다.&nbsp;이와 관련해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활동한 허위 지사의 외고손자 초포프 세르게이 씨와 초포프 막심 씨, 러시아 연해주에서 헌신한 최재형 지사의 손자 세르게이 헤가이 씨 일가족도 방한 명단에 포함됐다.&nbsp;후손들은 10일 입국한 뒤, 1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한다. 이어 12일에는 진관사를 견학하고 독립기념관을 찾는다.&nbsp;13일에는 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보고, 14일에는 덕수궁과 천도교 중앙대교당을 방문해 6&middot;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주관 만찬도 진행된다.&nbsp;15일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는 일정을 끝으로 후손들은 16일 출국한다. 12일 방문하는 진관사는 태극기와 독립신문 등 유물 20여 점이 발견된 역사적 장소로, 후손들은 이곳에서 점심 공양을 체험할 계획이다.&nbsp;독립기념관에서는 선조들의 독립운동 사료를 열람하고, 후손들이 소장 중인 독립운동 자료를 직접 기증하는 시간도 갖는다.&nbsp;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광복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굳은 의지와 국내외에서 이어진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역사`라고 말했다.&nbsp;이어 권 장관은 `이번 초청 행사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선조들의 독립운동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 뜻이 이어져 만들어진 오늘의 대한민국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nbsp;한편, 1995년 광복 5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이 초청 행사는 한국 방문 기회가 없었던 국외 거주 후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1개국 1,013명의 후손이 한국을 다녀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34: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근로복지공단,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 신입직원 274명 채용</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63</link>
			<description><![CDATA[근로복지공단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핵심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입직원 274명을 공개 채용한다.&nbsp;근로복지공단이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핵심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입직원 274명을 공개 채용한다.9일 발표된 이번 채용 규모는 최근 3년간 공단이 실시한 신입 채용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채용은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소득기반 적용&middot;부과체계 개편과 업무상 질병 처리기간 단축 등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선발된 인력은 산재&middot;고용보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영세사업장 노동자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nbsp;이와 관련해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은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일하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보호받는 노동존중사회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마중물`이라고 말했다.&nbsp;이어 박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공단과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의 든든한 행복파트너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bsp;한편 공단은 9월 개원을 앞둔 울산병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 204명도 별도로 채용하고 있다. 지난 7월 공고를 시작으로 현재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이며, 개원에 맞춰 전문인력을 배치해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nbsp;신입직원 채용 접수는 12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4일 발표되며 12월 14일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될 예정이다.&nbsp;임용 후 3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공단은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채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25: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폭염 중대본,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중심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62</link>
			<description><![CDATA[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nbsp;김광용 중대본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국적으로 기록적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중대본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기관별로 강화된 폭염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오전 11시 김광용 차장 주재로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lsquo;폭염 재난 대응 중대본 회의&rsquo;를 개최했다.&nbsp;이날 회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 설치된 사고수습지원본부의 분야별 대책 추진 상황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nbsp;농림축산식품부는 재해대책상황실을 사고수습지원본부로 격상하고 7일부터 &lsquo;폭염&middot;가뭄 특별관리기간&rsquo;을 운영한다. 중대본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활성화하고 드론 등을 활용해 농작업 자제를 안내하도록 당부했다.&nbsp;보건복지부는 제1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lsquo;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rsquo;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중대본은 폭염특보 지역 내 고위험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nbsp;고용노동부는 14일까지 건설현장과 물류센터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인다. 중대본은 폭염 안전 5대 수칙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감독 강화를 지시했다.&nbsp;에너지 복지 부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바우처 미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를 확대했다. 혹서기 전기요금 체납 가구에 대해서는 전류제한 조치를 유예해 냉방기기 사용을 보장한다.&nbsp;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액화산소공급기 등 대응 장비 지원금을 당초 계획보다 18억 원 증액한 94억 원으로 확대해 어가 피해 방지에 힘쓰고 있다.&nbsp;중대본은 현장 건의 사항을 반영해 야외 행사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최근 프로야구 온열질환 발생과 고교야구 경기 사례를 고려해 문체부 등에 야외 체육행사의 폭염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nbsp;밀양 물놀이 페스티벌과 관련해서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물 이용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가뭄 피해 지역에 대한 용수 공급과 급수 지원 등도 점검했다.&nbsp;김광용 중대본 차장은 &ldquo;강화된 범정부 대응체계의 성패는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얼마나 지켜내느냐에 달려 있다&rdquo;고 말했다.&nbsp;이어 김 차장은 &ldquo;사고수습지원본부는 소관 분야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하고, 특히 고령농업인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rdquo;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24: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출범, 대전 기본계획 심의</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61</link>
			<description><![CDATA[국토교통부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대전광역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nbsp;국토교통부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대전광역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이 날 위촉식에서는 도시계획과 건축, 주택정비, 교통&middot;환경, 경제&middot;토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전문가 16명이 제2기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장을 받았다. 제2기 민간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8월 10일부터 2028년 8월 9일까지 2년이다.&nbsp;이어 열린 제5차 특별위원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주요 정책과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대전 둔산지구 및 송촌&middot;중리&middot;법동지구에 대한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 특별위원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관한 정책 및 기본방침을 심의&middot;의결하는 법정 기구다.&nbsp;이번 대전 기본계획안 심의는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 두 번째이자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례다. 이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는 전환점이자 충청권 도시재창조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nbsp;대전 둔산지구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활력도시`를 비전으로 기존 용적률을 360%까지 상향하며 17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한다. 송촌&middot;중리&middot;법동지구 역시 360%의 기준용적률을 적용해 10곳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을 통해 스마트 건강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nbsp;정부는 앞으로 해당 지구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정비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주민 설명회와 1대1 컨설팅을 실시해 주민들의 이해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nbsp;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국으로 확산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안정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2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윤준병·이해민 국회의원,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59</link>
			<description><![CDATA[윤준병 국회의원(특사단장)과 이해민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 특사 자격으로 콜롬비아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전달했다.&nbsp;윤준병 · 이해민 국회의원,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특사단은 7일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인사와 친서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1962년 수교 이후 60여 년간 이어진 양국 우호 관계를 심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표명했다.&nbsp;이 날 특사단은 호세 마누엘 레스트레포 부통령, 오마르 불라 외교부 장관, 클라우디아 베나비데스 과학기술혁신부 장관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2011년 합의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한-콜롬비아 FTA를 기반으로 한 실질 협력 성과를 평가했다.&nbsp;특사단은 `AI, 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통해 양국 간 미래협력을 도모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현지 진출 기업과 재외동포의 안전 및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nbsp;콜롬비아 측은 한국의 경제&middot;사회 발전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신정부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했다. 특히 자국이 추진하는 `기적의 국가` 비전 실현을 위해 `한강의 기적`을 모델로 삼아 과학기술과 산업혁신 분야의 협력을 강조했다.&nbsp;아울러 특사단은 호르헤 에두아르도 모라 국방부 장관과 방산 협력을 논의했다. 모라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양국 간 인적교류와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nbsp;취임식 리셉션에서 특사단은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칠레, 온두라스, 파나마 등 주요국 정상과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 특사단은 우리 정부의 대중남미 협력 강화 의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nbsp;앞서 5일에는 보고타에서 동포&middot;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특사단은 양국 관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동포사회에 감사를 표했다.&nbsp;이어서 한국전 참전용사 재활지원국(DIVRI)을 방문해 헌화식을 가졌다. 특사단은 시설을 돌아보며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인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nbsp;정부는 이번 특사 파견이 콜롬비아 신정부와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남미 핵심 우방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21: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당원 모두 뭉쳐야”</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58</link>
			<description><![CDATA[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26년 8월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middot;경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원들의 단결을 촉구했다.&nbsp;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한 직무대행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 선출된 박형룡 대구시당위원장과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25명의 지역위원장들을 향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nbsp;그는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아 당의 구성원들이 하나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quot;지도부부터 우리 평당원까지 민주당의 구성원 모두가 똘똘 뭉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quot;고 역설했다.&nbsp;이어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구&middot;경북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대전환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한 직무대행은 &quot;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구경북의 발전이고, 대한민국의 대전환이다&quot;라며 당원들의 애당심과 민주당의 저력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nbsp;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전당대회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가치와 비전을 모으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quot;모두의 민주당으로 단단하게 뭉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quot;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20: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성숙 국무총리, 인천 옹진해역 모터보트 위치 소실에 긴급 구조 지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57</link>
			<description><![CDATA[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9일 인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위치 소실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nbsp;한성숙 국무총리이날 사고는 0.28톤급 모터보트 `코모호`에 승선원 3명이 탑승한 채 위치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발생했다. 한 총리는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즉각적인 대응을 명령했다.&nbsp;한 총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주변을 운항 중인 어선과 공조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고, 소실된 보트의 위치 파악에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이어 국방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을 향해서도 협조를 구했다. 한 총리는 `국방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은 인명 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지시했다.&nbsp;한편, 야간 수색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 방지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특히 해상 야간구조 및 수색작업 진행 중 2차 사고의 위험성이 큰 만큼, 현장 구조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06: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9월 2일부터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 실시</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56</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nbsp;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신약의 안전성&middot;유효성 자료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허가 절차에서 특허권 침해 여부를 고려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를 알리고, 업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nbsp;이 날 교육은 신규 담당자를 위한 일반과정과 전문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9월 2일에 열리며, 제도의 개요와 우선판매품목허가 실무 사례, 특허정보 검색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nbsp;이어 9월 3일에는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변리사들이 의약품 특허심판 전략과 에버그리닝 전략 및 대응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nbsp;교육생 수준에 맞춘 실습 과정도 병행된다. 일반과정에서는 실무자를 위한 특허정보 검색 방법을 안내하며, 심화과정에서는 국내외 특허정보 검색 및 실무 활용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원활한 실습을 위해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nbsp;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교육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과정별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 문의하면 된다.&nbsp;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약&middot;바이오 업계의 특허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04: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재명 대통령,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주재…범정부 총력 대응 주문</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41</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 및 지자체장들과 함께 폭염과 가뭄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nbsp;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 및 지자체장들과 함께 폭염과 가뭄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이 대통령은 이 날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을 꼽았다. 그는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극한 기후에 걸맞는 대응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이 대통령은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함께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의 안전 수칙 이행을 철저히 관리&middot;감독하라고 지시했다.&nbsp;농&middot;축&middot;수산 분야의 고온 피해 예방조치 강화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가용한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현장에서 대응하는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인력의 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nbsp;남부지방의 가뭄 대책과 관련해서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비 예보도 없는 만큼 대체 용수 공급, 양수장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하라`고 지시했다.&nbsp;중장기적인 가뭄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특히 도서&middot;산간 등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대해 비상급수와 같은 단기적인 조치를 넘어 대체수원 개발 등 근본적인 용수 확보 대책을 병행할 것을 강조했다.&nbsp;비공개회의에서는 각 부처의 대처 상황 보고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대책을 보고했고, 고용노동부는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과 재정 지원 강화 방안을 전달했다.&nbsp;지자체의 대처 상황 보고도 진행됐다. 경기도와 경상남도 등은 현재 진행 중인 폭염 및 가뭄 대응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nbsp;이 대통령은 행정 전산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보건복지부의 취약계층 안부 확인 과정에 인공지능 활용 여부를 질의했다. 또한 농식품부와 고용노동부를 향해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처우 개선에도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nbsp;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사전 대응을 통해 피해를 줄인 사례를 언급하며 선제적 예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올해 악화된 기상 상황 속에서도 폭염에 대비한 적극적인 사전 대응을 더욱 강화할 것을 관계부처에 주문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2:09: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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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림청, 제7회 섬의 날 맞아 섬숲 가치와 자생식물 알리는 홍보관 운영</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40</link>
			<description><![CDATA[산림청이 제7회 섬의 날을 맞아 섬숲 복원 정책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별 대표 자생식물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nbsp;산림청, 제7회 섬의 날 맞아 섬숲 가치와 자생식물 알리는 홍보관 운영산림청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섬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8월 9일까지 이어진다.&nbsp;이 날 마련된 홍보관은 훼손된 섬숲을 건강한 산림생태계로 되살리기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국민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nbsp;특히 행사장에서는 개최지인 여수의 섬숲 복원 대상지 사례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훼손된 지형과 식생을 복원해 산림생태계가 회복된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복원 사업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nbsp;또한 우리나라 섬과 해안지역에 자생하는 대표 식물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독특한 환경에 적응한 자생종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섬숲 복원 모형을 비치해 복원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nbs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협력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백나무와 돈나무 등 섬 지역 자생식물을 나눠주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생식물을 직접 키우며 섬숲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nbsp;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섬숲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해안지역 주민의 삶과 안전을 지켜주는 중요한 산림자원이다`라고 강조했다.&nbsp;이어 손 과장은 `홍보관을 통해 국민이 섬숲의 가치와 복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보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2: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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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차 한-호주 전략대화 개최, 에너지 공급망 및 국방·방산 협력 강화</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39</link>
			<description><![CDATA[외교부 정의혜 차관보가 6일 호주 캔버라에서 엘리 로슨 호주 외교통상부 전략기획조정 차관보와 제9차 한-호주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양자 관계와 에너지 공급망, 국방&middot;방산 협력 등 폭넓은 의제를 논의했다.&nbsp;제9차 한-호주 전략대화 개최, 에너지 공급망 및 국방 · 방산 협력 강화이 날 양측은 우리 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의 정상회담과 네 차례의 외교장관 회담이 이어지는 등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이 긴밀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nbsp;양 차관보는 중동 상황에 따른 공급망 교란 속에서 한-호주 간 상호보완적 에너지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어 LNG와 석유제품 등 역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해서 소통하기로 뜻을 모았다.&nbsp;정 차관보는 `우리 기업이 호주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장기적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에너지 수급과 우리 기업의 활동에 대한 호주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nbsp;이에 로슨 차관보는 `역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nbsp;양측은 국방&middot;방산 분야 협력의 중요성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양국은 향후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nbsp;정 차관보는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고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으며, 로슨 차관보는 이에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또한 로슨 차관보는 동남아 및 남태평양 지역의 안보 환경을 공유하며 우리 측의 관심을 요청했다.&nbsp;아울러 양 차관보는 지정학적 환경과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소다자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양국은 현재 참여 중인 다양한 협의체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nbsp;이번 전략대화 결과는 향후 예정된 제7차 외교&middot;국방(2+2) 장관회의의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양측은 이를 위해 고위급 교류 계기마다 지속해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nbsp;한편 정 차관보는 이번 호주 방문 기간 중 잰 아담스 외교차관 및 저스틴 헤이허스트 총리내각부 국제안보 차관보와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정 차관보는 양국 주요 현안과 지역 정세, 향후 고위급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2:07: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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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열질환 사망자 10명 중 6명은 80세 이상 초고령층</title>
			<link>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31238</link>
			<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80세 이상 고령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과 사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6일 밝혔다.&nbsp;보건복지부올해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 2,441명 중 80세 이상은 300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12.5명에 달해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추정 사망자 21명 중 13명(62%)이 8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nbsp;이 날 분석에 따르면 80세 이상 고령층은 집에서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비중이 18.0%로, 전체 연령대의 발생 비중인 7.0%보다 약 3배가량 높았다. 이는 고령자가 실외 농작업뿐만 아니라 실내 환경 관리에서도 취약함을 시사한다.&nbsp;질병관리청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80세 이상 어르신은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이 가장 높고 사망자 비중도 큰 만큼 각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bsp;보건복지부는 폭염 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의 야외 활동을 피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며 집 안에서도 냉방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족과 이웃, 생활지원사가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해야 한다.&nbsp;정부는 전국 보건소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고령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AI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어르신 건강을 관리하고 `오늘건강` 앱으로 폭염 경보 문자 및 대응 요령을 자동 발송한다.&nbsp;방문건강간호사들은 주민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냉방 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8월 4일까지 시행된 방문 서비스 총 176,514건 중 약 72.7%가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 환경 점검 및 예방 물품 제공 등에 집중됐다.&nbsp;보건복지부는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가족과 이웃에서도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실내 환경을 자주 확인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1:26: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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